자유 인경전 너무 짜치고 오글거림
그래 굳이 따지자면 서울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심 수도인 것도 맞고 경인지역이라고 부르는 것 맞음
그러나 축구판에서 그 팀은 수도인 도시에 위치한 팀이지 축구판이나 리그를 대표하는 팀이 아님
게다가 이것은 경인선이나 경인고속도 이름을 딴 더비가 아님 그랬으면 경인더비가 아닌 철도나 고속도를 딴 경인선더비로 불리겠지
우리가 우리 지역을 대표하고 응원하는 도시의 축구팀을 상대팀보다 우선시 하겠다는데 왜 오글거리고 짜치고 구린 행동이 되는 걸까?
통념상 그것이 불리는 이름이니까 파생되는 모든 것들은 다 그 이름으로 불리어야 된다? 그래서 통념대로 우리팀보다 상대팀을 우선시하면 쿨한 사람이 되는건가?
그렇다면 사회적으로 우리가 봤을 땐 고치고싶은 부분, 고쳐야할 부분이 있을 때 캠페인을 하거나 사회운동을 하는 건 의미없는 일인 걸까? 다른 지역에서 그게 맞다고 해도 우리는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는데 다수 의견이 아니니까 억지부리는 것 치기어린 행동으로 치부할 수 있을까?
물론 본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소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어 그렇지만 본인이 얘기하는 그 다수에 맞서서 그 소수의견을 내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캠페인 하는 중에 굳이 앞에 나와서 ‘나는 그렇게 생각안함 오글거리고 짜침‘이라고 하면 그것이 존중되는 의견일까? 그건 변화를 위해 모인 사람들에게 찬물을 끼얹는 것임 속된 말로 면전에서 긁는 거고 화를 돋구는 거지
때와 장소를 가리며 얘기해야지 우리가 상암 앞에서 경인은 틀렸고 인경으로 쓰라고 악다구니를 했어 북패 커뮤에 가서 억지를 부렸어 그 소수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커뮤에서 우리는 우리팀 이름이 먼저 쓰이길 바란다는데
오글거린다 짜친다 구린다고 퉁칠 수 있을까? 경인이 틀렸다 스탠스보다 우리팀 이름 먼저 쓰자는 게 그렇게 치부될 일일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의견이 부족한 사견이라면 반성하겠음 밑에 다른 글 댓글인데 너무 길어지고 아무도 읽지 않아서 글 하나 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