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더운데 직관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인천의자존심
25 5 0
저는 지하철에서 열을 식혀보는 중입니다...
두달 하고 일주일만에 홈경기 직관이었는데 못 이겨서 아쉽고... 오늘 주심은 경기를 끊을 때 못 끊어서 괜히 어수선해지기만 하고...
1차 목표는 40점만 갔으면 하는데 다음 경기는 이겼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