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도균감독 기사 그 녀석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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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 출전한 김현은 인천 팬들에게 야유를 당하는 등 비판을 받고 있다. 인터뷰 논란 등이 이유였다. 김도균 감독은 "감독으로서 안타깝다. 이적은 일어날 수 있는 일인데 인천 팬들에게 아쉬움을 유발한 것 같다. 선수로서 감당해야 하는 부분이다. 신경 쓰지 않고 경기에 임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413/0000143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