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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어제 수엪전 선수들 간단 소감

포르테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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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 이태희

- 선방이라는 부분에서 이태희는 충분히 좋은 선수이며, 경쟁력을 보여줌. 어제 경기에서도 좋은 장면들이 있었음

- 킥은 그래도 최소한 방향을 잡는다는 점에선 전보다 좋아졌다고 생각

 

CB 강민수

- 고군분투했고 좋은 수비도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김현과의 대결에서 아쉬움을 남김. 전반부터 불안 요소가 있던 편

- 리스크를 수반하고 뛰는 양 옆의 매우 적극적인 스토퍼를 커버해야 하는 입장이라 부담이 컸을 듯

 

CB 김동민

- 좋은 기술이나 적극성을 보여준 장면도 있었으나, 집중력을 잃어버리는 경우도 나타났고 실점 당시의 클리어링 실패가 뼈아팠음

- 인천의 수비 조합이 전반적으로 공격적인데 그 중에서도 특히 공격적 성향이 두드러지는 편

 

CB 델브리지

- 다른 둘과 차별화되는 피지컬, 다이렉트한 패스를 보여준 편. 그러나 모험적인 패스가 끊기면 위기로 넘어가기도 함

- 열심히 싸워줬고 개인적으로는 센터백들 중 어제 제일 괜찮은 편이라고 봤지만 수비 안정화는 아직 풀리지 않는 과제

 

WB 김준엽

- 체력이 빠지기 전까지는 '윙백 김준엽'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줌. 적극적인 돌파와 침투, 경합으로 많은 기회를 창출함

- 때로는 포지션이 헷갈릴 정도로 적극적인 움직임을 가져갔음. 결국 마무리에서 아쉬움이 종종 보이지만 김준엽이기에 만든 기회도 많았음

- 골킥을 따내는 경합 능력도 상당했고 이를 일부러 활용한 장면도 존재. 결국 후반 중순부터 체력이 빠졌으나 그 전까지 좋았음

 

WB 민경현

- 김준엽과는 확실히 다른 스타일로, 김준엽이 적극적으로 측면을 팔 때 민경현은 비교적 안정적인 구조를 가져감

- 역발이라는 점이 보이는 장면도 있었고 때때로 중앙에 들어와주며 수적 우위를 만들어주기도 했으나 경기 전체에 대한 영향력이 아직까지는 더 올라와줬으면 좋겠음

 

CM 이명주

- 이명주 특유의 패스와 집념은 인천을 거쳐간 수많은 미드필더를 봐왔지만 정말 다르다는 생각이 듦. 중원의 핵심

- 체력이 많이 빠진 상황이라 안배가 필요하지만, 중요성이 너무 커서 제대로 휴식을 부여하지 못하는 중

 

CM 김도혁

- 포지션을 오가며 나름 고군분투했음. 개인적으론 그래도 나쁘지 않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함. 볼 전개의 시작 역할을 괜찮게 수행

- 본인이 두드러질 정도의 활약은 아니었으나 공이 돌아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역할은 잘 해줬음

- 다만 수비 불안이 눈에 띄는 경기에서 쓰리백을 더 도와줬으면 좋았을텐데 여름만큼의 기여도는 아니었다고 느낌

 

WF 홍시후

- 정체성이 애매해지던 상황이었는데 이번 경기에서는 그 틀을 깨보기 위해 노력하는게 보였음. 좋은 침투와 경합으로 기회를 만들어냄

- 조금만 잘 걸렸으면 공격포인트가 될만한 찬스들도 있었는데, 그런게 자주 나오기 시작한다면 한 단계 올라선 선수가 되지 않을까 기대함

 

WF 아길라르

- 일장일단이 느껴졌음. 경기 영향력은 확실히 많이 올라왔고 아길라르의 힘으로 만든 기회나 좋은 슈팅들도 돋보였음

- 그러나 성급한 판단이 가끔 나왔고 팀의 해결사가 되어주지는 못했음. 많이 좋아졌고 팀적으론 활용도도 찾아가고 있는데 아길 본인도 더 잘 풀렸으면 좋겠음

 

ST 에르난데스

- 무고사 톱 인천과 에르 톱 인천은 색깔이 다르다는 점을 보여줌. 연계와 패스에 치중하여 공격의 엔진으로 좋은 찬스를 여럿 만들었음

- 마수걸이 득점은 나오지 않았으나 좋은 움직임과 호흡으로 공격의 한 축을 맡았고 기어이 도움을 하나 더 추가함

- 최전방에 어울리는 유형인지는 아직 의문이 있으나 선수 자체는 인천에 큰 도움이 될만한 재능이라는 점을 확신할만한 이적 초반 활약상

 

WF 김보섭

- 인천 공격은 전적으로 김보섭 중심으로 짜여져있고, 그에 맞춰서 주변도 김보섭 살리기에 집중할 정도로 팀의 에이스가 됨

- 매서운 침투, 위협적인 돌파, 전반적으로 상당히 발전한 판단력을 모두 보여줬고 운이 따랐다면 공격포인트 여러개를 기록할 수도 있었음

- 90분 내내 그런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면 더 좋겠지만, 현재의 역할만으로도 인천에서의 비중이 상당히 큼

 

CM 이강현

- 큰 미스는 없었고 그럭저럭 싸워줬지만 확 눈에 띌 정도는 아니었고 그저 그랬던 경기

- 실점 장면에서 마크를 실패하고 크게 아쉬워했는데 아쉬운 장면이긴 했지만 처음부터 잘 끊어냈어야 했다고 생각

 

CM 이동수

- [오피셜] 인천 기성용 영입?인 줄 알았음. 이적 후 최고의 경기력이라고 생각

- 평소에도 시야 자체는 괜찮아보였는데 그 쪽으로 패스를 시도하지 않아서 아쉬웠음. 어제는 패스를 과감하게 해줬고 화려한 방향전환도 성공

- 미드필드진에서 최고의 제공권을 지닌 선수라는 점도 잘 살렸음. 아직 단점들은 보여도 장점을 활용할 수 있게 된 점이 고무적

 

WF 송시우

- 들어오면 열심히 싸워주는 선수지만, 조커로 확실한 메리트를 보여주면 좋을텐데 아쉬움이 있음

- 김보섭, 에르, 아길은 자신의 정체성이 뚜렷하고 김성민, 홍시후도 성장해나가는 과정이기에 송시우도 한 단계 올라가야 경쟁력이 높아지리라 생각함

 

WB 강윤구

- 김준엽이 지친 상황에서 공격 패턴을 변화시켜보려는 교체지만 시간이 늦어서 김보섭과 합을 맞출 장면이 거의 없었음

- 프리킥 찬스에서의 킥은 아쉬웠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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