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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MOM [2022 인천네이션 평점] 28R 전북전 결과 공개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248 2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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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응답 : 57명

 

포지션 번호 이름 평점 비고
GK 1 이태희 3.32  
CB 3 김광석 3.4  
CB 4 강민수 3.47  
CB 20 델브리지 3.98  
WB 6 강윤구 3.26  
WB 28 민경현 3.32  
CM 5 이명주 4.21 TOP 3
CM 7 김도혁 4.3 TOP 3
WF 19 송시우 3.89  
WF 27 김보섭 3.82  
ST 98 에르난데스 4.75 TOP 3 + MOM
WF(S) 37 홍시후 2.86  
WF(S) 33 김성민 X 출전 시간 부족
WB(S) 22 김창수 X 출전 시간 부족
CM(S) 16 이동수 X 출전 시간 부족
CM(S) 30 박창환 X 출전 시간 부족

 

전북전 MOM (총 응답 57명)


1. 에르난데스 43표 (75.4%)
2. 김도혁 7표 (12.3%)
3. 송시우 4표 (7%)
4. 이명주 2표 (3.5%)
5. 델브리지 1표 (1.8%)

 

28R 에르난데스.jpg

(Made by 포르테)

 

28R TOP 3에는 에르난데스, 김도혁, 이명주 선수가 선정되었습니다.

MOM으로는 에르난데스 선수가 뽑혔습니다.

 

 

에르난데스 주요 코멘트_키워드 '축구'

 

닉네임 'Bandiere' - 에르난데스 선생님의 축구교실. 패스, 오프더볼, 슈팅, 몸싸움, 투지.... 오늘이 스승의 날이었다면 교육부 장관 표창감

닉네임 '에드워드' - 6경기 3골4 도움의 미친 스텟, 팀 체질개선과 함께 본인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중. 새로운 전술이 빠르게 정착되는데에 지대한 공헌을 하는 중

닉네임 '인내노력희생' - 인천에 몇 안되는 성공적인 브라질리언 선수가 될 것 같다.

닉네임 'Icehi' - 앞으로 축구=에르난데스다

닉네임 '도혁맘' - 에르맘으로 갈아탈까

 

- 인천팬 : 와 축구 개 잘해!!!! / 상대팀 팬 : ㅆㅂ 축구 X같이 하네

- 팀에 더 녹아들면 어느 정도의 활약을 보여주려고 벌써 이렇게 잘 하는거니

- 상대팀 입장에서 "축구 X같이 하네" 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하는 경기력을 보여줌..

 

 

김도혁 주요 코멘트_키워드 '헌신'

 

닉네임 'Bandiere' - 엄청난 활동량이 보여주는 그의 헌신. 윙어로서 폼이 올라오니 원래 포지션인 중앙미드필더에서도 자신감을 되찾은 모습

닉네임 '에드워드' - 에르난데스 다음으로 눈부셨던 활약. 마찬가지로 타이트하지 않았던 중원을 상대로 여러차례 인터셉트를 가져가며 역습의 발판을 만드는 기점 역할을 했다

닉네임 '인천의자존심' - 벤투는 당장 김도혁을 뽑아야 한다.

닉네임 '파검의성벽' - 수비면 수비, 패스면 패스, 공격이면 공격. 전북전은 이명주가 둘이 있는 느낌이었다.

 

- 인천 소속 200경기 축하합니다. 300경기도 인천에서 뛰기를

- 전환패스, 활동량, 압박 너무너무 좋았음

- 이명주처럼 축구도사가 되어가고있다

- 멋진 탈압박과 방향전환 패스를 여러번 보여줌.

 

 

이명주 주요 코멘트_키워드 '클래스'

 

닉네임 'Bandiere' - 축구도사. 미드필더 머릿수 싸움에서의 열세를 김도혁과 함께 효과적인 위치선정과 커팅, 다양한 다이렉트 패스 패턴으로 풀어냄

닉네임 '에드워드' - 상대에게 막히긴 했지만 공을 달리면서 때렸던 중거리슛은 난이도가 상당했던 슛이었다. 어시스트도 적립했고 전북의 숫자만 많고 타이트하지 않았던 중원에서 날이다녔다

닉네임 '인내노력희생' - 중원의 아티스트.

닉네임 '여권챙겨' - 최대한 오래 남아주라

 

 

경기 총평 코멘트

 

닉네임 'Bandiere' - 4년만에 전북에게 승리한 것만큼이나 기쁜 사실은 득점원과 공격 패턴이 다양해지고 송시우가 득점을 했다는 사실.

닉네임 '박지수' - 아길이 빠져서 걱정됐지만 볼 전개되는 속도는 오히려 좋다고 느껴졌다. 감독님이 아길사용에 대해 고민이 많을 것 같다.

닉네임 '경기서북지부장' - 2018년 3월 이후 승리하지 못했던 전북을 상대로 승리하며 2연승을 이루고 두경기 연속 3골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낸 부분은 남은 일정에 굉장히 큰 킁정적 요소가 될것이라 보인다. 실점 자체도 수비과정에서 운이 안좋게 들어갔던 것으로 보였기 때문에 공수 양면에서 짜임세 있는 코칭스태프의 전술준비와 선수들의 작전이행 능력이 돋보인 경기였다고 생각함

닉네임 '별인유' - 김동민과 아길라르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상대의 체력적인 약점을 잘 공략해 4년만의 승리를 얻었음

닉네임 '에드워드' - 인근 순위 팀들에게 고전하며 더 위를 바라보지 못했던 지난 흐름과 달리 상대의 약점을 잘 공략하며 승리로 가져왔다. 다가오는 큰 경기들에서도 해낼수있다는 동기부여를 얻었다는점도 의미가 깊은 경기

닉네임 '인내노력희생' - 나름 강팀이라 불리우는 상대로 전혀 쫄지 않은 모습에 감탄하고 재미있는 공격축구를 보여줌. 축구는 점유율로 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고스란히 보여준 경기.

닉네임 '인천의자존심' - 송민규 골까지는 그럼 그렇지 하고 봤는데 오히려 전북이 그 장면 외에는 위협적인 장면이 많이 없었음. 김보섭을 필두로 끊어내고 무조건 공격하는 전술이 홍정호 없는 전북 수비를 상대로 먹히지 않았나 생각함. 전북은 나름대로 에르난데스 견제를 위한 센터백 조합으로 보였는데 오히려 최전방으로 올라오는 선수는 다른 선수들이어서 제대로 한방 먹인듯한 느낌.

닉네임 '파검의성벽' - 김도혁-이명주의 미친 중원장악력과 수비수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투혼, 공격진의 날카로운 공격, 선수들의 집중력, 감독의 전술 등 여러 요소가 맞아떨어지면서 전북이라는 대어를 낚았다.

닉네임 '인천풋볼마이라이프' - 에르난데스의 활약과 송시우의 멋진 헤딩골이 빛난 경기. 에르난데스에게 확신을, 송시우에게 반등의 희망을 본 너무나 중요한 경기. 구스타보를 뺀 김상식의 판단도 인천에게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봄

닉네임 '스테판무고사' - 김동민과 아길라르 결장이여서 기대를 안하고 봤지만 에르난데스의 완벽한 사용으로 전북을 잡아낼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닉네임 '축통령김대중' - 전북이 주중경기라는 악조건이 있긴 했지만 우리가 축구를 훨씬 잘했다. 상식종신이 게임을 던지는 느낌이었다면, 우리는 잘 준비해온걸 잘 적용했다. 수많은 빅찬스미스만 아니었다면 후반에 2골 정도를 더 넣을 수 있는 경기였다.

 

- 아무리 상대가 주중 경기를 했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경기력으로 압도한 경기였음. 골결정력이 아쉬운 경기였지만 상식종신을 위해 3골만 넣은거라 생각하겠음.

- 4년 넘던 악연을 청산했다. 상스로 안착할 수 있을거란 꿈이 더 다가온다.

- 실수만 아니었어도 무실점 가능했던 수비가 약간 아쉽. 하지만 무승 징크스를 깼으니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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