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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MOM [2022 인천네이션 평점] 23R 서울전 결과 공개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212 2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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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응답 : 63명

 

포지션 번호 이름 평점 비고
GK 1 이태희 3.65  
CB 4 강민수 4.48 TOP 3 + MOM
CB 20 델브리지 3.75  
CB 47 김동민 3.84  
WB 17 김준엽 3.83  
WB 28 민경현 3.49  
CM 5 이명주 3.95  
CM 10 아길라르 3.62  
WF 7 김도혁 4.44 TOP 3
WF 37 홍시후 2.81  
ST 98 에르난데스 4.37 TOP 3
ST(S) 27 김보섭 3.49  
WF(S) 19 송시우 2.97  
CM(S) 16 이동수 3.07  

 

서울전 MOM (총 응답 63명)


1. 강민수 27표 (42.9%)
2. 김도혁 19표 (30.1%)
3. 에르난데스 10표 (15.8%)
4. 아길라르 3표 (4.8%)
5. 이태희 2표 (3.2%)
5. 김준엽 2표 (3.2%)

 

23R 강민수.jpg

(Made by 포르테)

 

23R TOP 3에는 강민수, 김도혁, 에르난데스 선수가 선정되었습니다.

MOM으로는 강민수 선수가 뽑혔습니다.

 

 

강민수 주요 코멘트_키워드 '베테랑'

 

닉네임 '박주영' - 진짜 베테랑이란 무엇인가를 그대로 보여준 경기.

닉네임 '에드워드' - 승리의 1등공신. 공격이 강하면 승리를 하지만 수비가 강하면 우승을 한다는 말이 있는거처럼 최후방 수비의 든든함을 보여줬다

닉네임 'Bandiere' - 사실상 수비의 핵. 머리부터 들이미는 수비 하실 때마다 가슴이 철렁합니다

닉네임 '인내노력희생' - (좋은 의미로) 미친 형님 중 한명. 무실점 경기에 큰 역할을 함.

닉네임 '슈퍼소닉김성민' - 여기도 민수 저기도 민수, 컷팅 클리어링이 콸콸콸~!

 

- 베테랑의 품격을 보여줌.

- 올시즌 최고의 모습이 더비경기에서 나왔다. 2년만 더 합시다

- 오늘 승리의 숨은 MOM. 헌신적인 수비를 보여줌.

 

 

김도혁 주요 코멘트_키워드 '심장'

 

닉네임 'Bandiere' - 파랑검정색 하늘에서만 빛나는 별, 중요한 라이벌전에서 더욱 더 빛나다

닉네임 '에드워드' - 이명주와 함께 압박라인의 첨병 역할을 맡았고 그 결과물로 쐐기를 박는 추가골까지 만들어냈다. 성실함이 결실이 되어가는 전술의 핵

닉네임 '인내노력희생' - 공격 쪽에서 움직임과 압박이 엄청 좋았고 그로 인해 추가골도 넣었으니 빼박 m.o.m

닉네임 '민경현' - 끝까지 집중한 덕에 상대의 실수를 틈타 추가골, 믿고 쓰는 도혁

닉네임 '파검의전사' - 활동량은 미쳤고 압박도 끊임없이 골까지 만들고 미들쪽 가면서 아길라르 빈자리도 채워주고 헌신의 아이콘 김도혁

닉네임 '구본철' - 윙도혁으로 나왔지만 계속 중원 까지내려와 관여해주며 전방위적 활약을 펼쳤고, 상대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골을 만들어냈다. 하프스타 그는 신이야! 인천종신 하자 ㅠㅠ

닉네임 '쿨찌' - 파랑 검정색 하늘에서만 빛이난다네! 북패전 결승골은 역시 김도혁이 해야 제맛! 셀레브레이션에 이은 인터뷰까지 완-벽

 

- 미친 활동량!!! 그리고 집념이 만들어낸 골!!

- 인천의 심장! 경기장 모든 곳에 그의 발자국이 있다. 체력관리 차원에서 로테 좀 해줬으면 함.

- 경기 끝날 때까지 압박, 압박, 중간에 골은 덤

- 말 그대로 개같이 뛰며 북패의 후방 빌드업을 저지하고 골이라는 큰 성과까지 이루어냄.

 

 

에르난데스 주요 코멘트_키워드 '복덩이'

 

닉네임 '박주영' - 에르난데스는 복덩이 그 자체. 빨리 치유해서 그라운드로 돌아왔으면

닉네임 '에드워드' - 중요한 경기 중요한 시점에 만들어낸 완벽한 선제골. 상대의 기세를 완전히 눌러버리는 압도적인 퍼포먼스였다. 부상이 크지않길

닉네임 '파검의전사' - 선제골 드리블과 스피드 슛 모두 완벽. 부상아웃이 아쉽다 ㅠ

닉네임 'Bandiere' - 부상 정도를 봐야겠지만 에르난데스의 공백이 클 것 같아 아쉬움. 측면으로 자연스레 파고 들어가 어려운 각에서 골까지 만드는 천부적인 능력이 그리울 것.

닉네임 '쿨찌' - 부상 아웃 전까진 완벽했다고 생각. 역시 느린 북패 뒷공간을 잘 파서 선제골을 만들어냄. 아프지마 에르 ㅜㅜ

닉네임 '김돕' - 빨리 복귀했음 좋겠다, 선제골은 기가막혔고 활발한 어프더볼 움직임은 상대 수비수를 혼란스럽게 하는 데 충분했음

 

 

경기 총평 코멘트

 

닉네임 '박주영' - 팀 에이스의 부상과 승점 3점을 바꿨다고 생각하면 막상 웃을수는 없었다. 홍시후와 송시우가 좀 더 터졌으면 하는 생각을 한 경기

닉네임 '오싹' - 아길라르의 활용법을 깨달은듯 보였다. 수비시 아길라르는 센터백 앞에서 공간지키고 이명주가 한칸앞에서 압박하는 수비전술이 좋았다

닉네임 'Bandiere' - 에르난데스의 부상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중요한 라이벌전 승리로 파이널A 진출의 7부능선을 넘었음. 남은 경기와 파이널 라운드 잘 준비해서 3위로 ACL 자력 진출을 이뤄내길

닉네임 '인천의자존심' - 말할 수 있는 온갖 변명의 여지를 다 없애버린, 그야말로 실력으로 증명한 경기. 그리고 여전히 주심의 판정은 리그가 발전하는 데 개선해야 하는 부분. 심판은 경기진행 뿐만 아니라 선수를 보호해야 할 의무도 있는 사람임.

닉네임 '구본철' - 경기 전부터 문제가 될것같던 서울의 수비는 빈약했고 결국 인천은 그것을 뚫어냈다. 첫번째 골은 김준엽의 기막힌 패스와 에르난의 질주와 마무리가 예술이었고, 두번째는 김도혁의 의지와 한발 더가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 그 후 서울은 점유율을 가져가며 빈곳을 노렸지만 우리의 쓰리백과 이태희는 다시한번 견고하다는것을 증명했다. 경기 내외적으로 말이많았지만 인천은 강했고 우리는 아시아를 향한다.떠난 선수는 추함을 보여주었고, 들어온 선수는 원팀을 외쳤다. 이것이 우리와 그들의 차이라 생각하며 9월도 끝까지 원팀인 인천을 바란다.

닉네임 '카레빵맨' - 경기 전체적으로 라인업으로 봤을때 출혈이 서울이 컸기에 이길거라 생각했지만 에르난의 부상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기에 9월 5경기가 걱정이 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에르난데스의 부상만 빼면 완벽했던 경기였음. 역시 조버지는 북패 잡는 법을 잘 안다고 다시 한 번 느낌.

- 순위싸움, 구단프런트와 스포일러의 엄청난 노력, 선수들의 투지, 만 명이 넘는 관중, 그 팀과의 험악한 관계 등 어떻게든 승리해야 했던 경기를 이겨냈다. 너무나도 감사한 마음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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