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송시우가 치달 할 때 받아줄 수 있는 선수가 없어서
에르난섹스
151 10 2
강윤구 넣었고 그결과 찬스 하나 만들어내긴 했음
Fm 해보면 다들 알겠지만
전체적으로 밀리는 상황에서 역습시도 하게 되면
볼잡은애가 다다다다다다 뛰게 되어있는데
그선수 발이 빠르면 에르난데스 처럼 뒷공간 털고
골까지 기록할 수 있고
(상대가 강제로 끊으면 퇴장)
상대적이 발이 좀 느린 송시우일 경우에는
차단 당할 가능성이 많은 것 뿐
대신 맛있게 넘어지면서 세트피스를 얻어내는것도
송시우의 몫
보섭이의 경우 요새 우당탕탕 드리블 상황에서
휘슬을 안불어주는거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듯 함
시우나 명주처럼 맛있게 넘어지는걸 연습하던지
아니면 좀 더 소유하다가 찔러주는 쪽을 택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