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람마다 원하는 바램과 기대치가 다 달라서 다양한 반응 나올수 있다고 봄

뭐 사실 난 7위 이상하면 만족했던 시즌이라

빅버드 원정 이후로 난 경기보는 긴장감이 풀렸음 ㅋㅋㅋ

그래서 오늘은 낮에 경기 있는데도 시간내서 놀러나갔다가 4시반에 들어와서 경기봄 ㅋㅋㅋ

죽어도 아챔 가야하는사람, 상스면 괜찮다는사람, 중간인사람 등 다 다양하니 인네나 실제에서 비판과 가벼운말 섞여서 나올수 있다보는데

지금 올라오는 공감이 많은 글들 보면 오바스러운 비난과 억까하는건

경기보다가 화난거 말고도 일상 생활하다가 힘들었던걸 이때다 하고 화풀이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