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상스에 만족해 하는건지 의지가 없어보인다
슈틸리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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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리 해야겠으면 차라리 나한테 해줬음 좋겠음
바로 내가 빅버드원정때 파이널A 확정지은 이후로 경기보는 긴장감이 풀렸음
그래서 난 어제 낮에 경기있어도 놀러나갔다가 들어와서 후반 중반부터 봄
나 빼고는 경기에 뛴 선수들, 직관간사람들, 비판하는 사람들 모두 다 똑같이 아챔진출에 간절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