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IS 포커스] ‘어색한 4위’ 인천 반등 비결은 ‘베테랑’… 라커룸 토크+솔선수범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241/0003230725
2022시즌 인천 유나이티드의 순위가 다소 어색하다. 만년 하위권 팀이 올 시즌에는 '윗물'에서 논다. 반등 비결은 인천의 베테랑들이다.
인천은 약체 이미지가 강하다. 그래도 시즌 말미로 향하는 가을에는 강해져 결국 K리그1에 남는 ‘잔류왕’이다. 올 시즌 인천은 예년과 다르다. 시즌 초부터 차곡차곡 승점을 쌓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했다. 단 한 차례도 강등권(10위 이하)으로 추락한 적이 없다. 잠깐 7위에 머무른 게 최저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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