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인증 둘찌의 첫직관!!
왜인지 모르겠지만
첫째의 첫직관은 작년 제주원정이였고(코로나라 몰래 들어감ㅋ)
둘째 첫직관은 올해 강원전이네
이제 백일됐지만 그래도 의젓하게 엄마랑 잘 앉아있어줘서 고맙다!
첫째도 예전에비해 좀 더 잘 봐줘서 애낳고 처음으로 경기를 제대로 본거같아요!
못이긴건 아쉽지만 네가족 첫여행이 나름 기억에 오래오래 남을거같아 행복한 주말이네요.
다들 피곤하실텐데 푹 주무시고 남은 연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