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 인천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 소집된 횟수

* KFA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명단 기준으로만 집계

* 일부 선수들이 비공식적으로 소집된 바 있으나(특히 청소년대표팀), 구체적인 확인이 불가하므로 일괄 제외

* 골든에이지 등 지역별로 선발한 비공식 대표팀 역시 제외

* U14, U17(15~17), U20(18~20), U23(21~23), 성인 대표팀으로 끊어서 집계

* 인천 유나이티드 소속, 인천 유소년 팀 소속, 혹은 우선지명 신분인 선수들을 포함하며 이 범위를 벗어나면 인천과 관계가 끊어진 것으로 간주하여 집계하지 않음

 

 

U14 대표팀

 

3회 : 안현희

2회 : 정우영, 최세윤, 이건희, 유광근

1회 : 노성민, 설태수, 이정빈, 박명수, 천성훈, 박형빈, 김채웅, 김동우, 안현희, 김예찬, 허건호, 우창범

 

* U14 대표팀은 소집 횟수 자체가 적고 2019년 이후 소집이 없으므로 많은 선수들이 선발되지 않았음

* 전원이 소집 당시 인천유나이티드U15/광성중 소속

 

 

U17 대표팀

 

15회 : 박명수

8회 : 김진야, 손재혁

7회 : 천성훈

6회 : 황지성

5회 : 임은수, 김민석

4회 : 심규동, 정우영

3회 : 박지수, 조민준, 민성준, 최원창

2회 : 김성우, 김채운, 안해성, 최세윤, 강지훈

1회 : 한남규, 이태희, 노성민, 하정우, 박현빈, 이재환, 우창범, 황신연

 

메이저 대회 출전자

 

하계청소년올림픽 : 정우영

AFC U16 챔피언십 : 임은수, 조민준, 박명수, 손재혁, 천성훈

U17 월드컵 : 박명수, 김진야

 

* 대건고 소속 선수들이 뽑히는 연령별 대표팀이 대부분 U17에 포함 (일부는 U20으로 넘어감)

* 당시 세대에서 붙박이 주전 멤버였던 박명수가 압도적인 소집 횟수를 기록

* 평균적인 소집 횟수로는 00세대가 높은 편으로 손재혁, 천성훈, 김채운, 하정우가 해당 세대 대표팀에 뽑힌 바 있음

* 99세대 역시 졸업생 4명 중 3명(민성준, 정우영, 안해성)이 소집되었고, 나머지 한 명인 구본철은 더 위의 대표팀에서 뽑힘

* 붙박이급으로 뽑힌 선수는 박명수, 김진야 정도에서 끝났으나 최근 세대 선수 중 황지성이 해당 세대에서 중용받고 있음

 

 

U20 대표팀

 

11회 : 김진야, 최원창

10회 : 이요한(이창현)

9회 : 이태희, 이정빈

7회 : 민성준

6회 : 김동헌

5회 : 정우영, 구본철, 박현빈

4회 : 이근호, 김용환

3회 : 최세윤, 강지훈

2회 : 문상윤, 박명수, 최범경

1회 : 진성욱, 노성민, 이준용, 박형민, 정성원, 김범교

 

메이저 대회 출전자

 

AFC U19 챔피언십 : 이태희, 이정빈, 민성준, 구본철

AFC U20 챔피언십 : 이요한(이창현)

U20 월드컵 : 이요한(이창현), 이근호, 문상윤

 

* 대건고 3학년 내지는 우선지명 선수들이 대부분이지만, 창단 초기 어린 나이에 프로로 직행한 유망주 이요한과 이근호도 해당 대표팀에 소속됨

* 해당 세대의 붙박이 선수였던 김진야와 최원창이 압도적인 선발 기록을 지니고 있음

* 그 외 95세대의 이태희, 이정빈도 해당 대표팀에서 매우 자주 소집되었음. 구본철은 대학 진학 이후 크게 위상이 올라감

* 1회 선발된 선수는 대부분 해당 대표팀 선발 전후로 이슈가 있었음(진성욱의 프로 직행, 정성원의 포르투갈행, 박형민의 K3리그 폭격 등)

 

 

U23 대표팀

 

9회 : 최태욱

8회 : 송유걸, 문상윤

6회 : 박준태, 김진야

5회 : 김치우, 김용환

3회 : 진성욱, 이태희, 김보섭

2회 : 이정빈, 김정호, 김동헌, 김강국, 구본철, 민성준, 민경현

1회 : 이요한(이창현), 이근호, 한교원, 김도혁, 이호재, 이준석, 박창환, 홍시후, 김유성

 

메이저 대회 출전자

 

AFC U22 챔피언십 : 김용환, 문상윤

AFC U23 챔피언십 : 진성욱, 이태희

AFC U23 아시안컵 : 민성준

올림픽 : 최태욱, 송유걸

아시안게임 : 김치우, 문상윤, 김진야

 

* 본격적으로 프로 레벨에서 뽑히게 되는 청소년 대표팀. 다만 일부는 우선지명 당시에 뽑힌 경우도 있음

* 당시 주목받던 유망주 최태욱을 비롯해 몇몇 엘리트 선수들이 있음 (최태욱은 인천 소속 1년간 9번 차출됨)

* 붙박이보다는 실험적인 선발이 많았으며, 해당 선수들이 1~2회 소집에 대부분 이름을 올림

* 해당 연령대에서 자리를 잡은 선수로는 최태욱, 송유걸, 문상윤, 김진야, 김치우 정도를 들 수 있음

 

 

성인 대표팀

 

5회 : 정인환

4회 : 문선민

3회 : 김치우, 유병수

1회 : 전재호, 김이섭, 이상헌, 김상록, 김남일

 

메이저 대회 출전자

 

아시안컵 : 유병수

월드컵 : 문선민

 

* 성인 대표팀에 소집되었던 선수 숫자는 볼 수 있다시피 매우 적음

* 잘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인천 소속 첫 성인 대표팀 발탁 선수는 전재호(창단 직후인 2004년 초). 그러나 부상으로 데뷔는 못 함

* 김이섭, 이상헌은 팀 준우승의 영향으로 훈련에 소집되었으나 단발성으로 그쳤음. 잠시 돌풍의 선수였던 김상록도 훈련 실험에 그침

* 유병수가 득점왕까지 찍으면서 대표팀에 들어갔으나 결국 밀려남

* 정인환은 국대에 한 번 발탁된 후 인천을 떠날 때까지 꾸준히 명단에 들어옴

* 김남일은 2013 시즌의 활약으로 수년만에 A대표팀 복귀를 이루었으나 결국 센추리 클럽 가입에는 실패

* 문선민은 매우 뜬금없이 대표팀에 데뷔했으나 바로 월드컵까지 승선하며 인천 유나이티드 최초의 월드컵 출전 선수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