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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 최근 10시즌 간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단 활용 비율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696 42 9

본 통계는 스쿼드 내 자원의 활용 정도 및 잉여 자원 비율을 알아보고자 만들었으나, 수치만으로는 모든 것을 볼 수 없으므로 설명도 덧붙입니다. 참고하셔서 해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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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중도 합류/이탈 선수는 2로 나누어 5경기를 기준으로 집계
* 단축 시즌으로 운영한 2020 시즌은 비율 계산 결과 가장 비슷한 7경기를 기준으로 집계

 


2013년

 

풀시즌 선수 : 32
- 30경기 이상 : 9 (28.2% // 권정혁 남준재 박태민 이윤표 디오고 안재준 이석현 구본상 한교원)
- 20~29경기 : 5 (15.6% // 김남일 손대호 설기현 문상윤 최종환)
- 10~19경기 : 5 (15.6% // 김태윤 이천수 찌아고 김창훈 이효균)
- 10경기 미만 : 13 (40.6% // 박지수 전준형 김재웅 진성욱 조수혁 유재호 전형섭 이대명 김교빈 김주빈 강시훈 강용 윤평국)

 

부분시즌 선수 : 6
- 5경기 미만 : 6 (100% // 프란시스 한재웅 김경민 번즈 조겸손 권혁진)

 

* 좋은 성적을 거둔 시즌이지만, 서브 선수들의 활용 비중이 높다고는 볼 수 없었음. 김봉길 감독은 자신의 눈에 들지 않으면 배제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당시 유망주였던 박지수나 진성욱 등에게 전혀 기회가 돌아가지 않았음.

* 김창훈의 경우 초반에 주전으로 기용되었으나 크게 부진한 몇 경기 이후 완전히 전력 외로 내려갔으며, 반대로 시즌 초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던 최종환은 기회를 얻은 이후 주전으로 도약함.

* 이석현을 제외하면 신인 선수들이 실패를 거두었으며, 주전 의존도가 높은 편임.

 


2014년

 

풀시즌 선수 : 30
- 30경기 이상 : 7 (23.3% // 문상윤 이보 구본상 박태민 이윤표 안재준 최종환)
- 20~29경기 : 7 (23.3% // 권정혁 용재현 이천수 이석현 김도혁 이효균 진성욱)
- 10~19경기 : 4 (13.3% // 배승진 남준재 임하람 김용환)
- 10경기 미만 : 12 (40% // 이상희 김진환 설기현 김용찬 조수혁 권혁진 김봉진 윤평국 정해권 조수철 김성은 이태희)

 

부분시즌 선수 : 7
- 10경기 이상 : 2 (28.6% // 디오고 유현)
- 5~9경기 : 2 (28.6% // 니콜리치 주앙파울로)
- 5경기 미만 : 3 (42.8% // 김대중 윤상호 김태준)

 

* 그 이전 시즌과 비교해봐도 크게 다르지 않은 수치를 기록했음. 일부 잉여 자원을 정리했으나 다른 잉여 자원이 늘어나면서 결과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었음. 김봉길 감독의 성향이 전과 비슷하게 드러나는 대목이라고 생각.

* 신인 중 김도혁이 많은 기회를 얻었으나 전반적인 신인 활용도는 여전히 낮았고, 이후 스쿼드 멤버로 성장하는 김대중이나 윤상호는 반 시즌만에 임대를 떠나야 했음. 대신 여름에 영입한 디오고와 전역한 유현은 바로 주전에 포함됨. 주전 의존도가 높았기에 이들이 부진한 전반기에는 돌파구가 보이지 않다가, 진성욱이 각성하여 주전으로 올라서면서(+ 이보의 각성) 반전의 기회를 얻은 시즌.

 


2015년

 

풀시즌 선수 : 27
- 30경기 이상 : 7 (25.9% // 권완규 김원식 김인성 케빈 요니치 박세직 박대한)
- 20~29경기 : 7 (25.9% // 유현 김진환 김도혁 이천수 진성욱 김동석 조수철)
- 10~19경기 : 5 (18.5% // 김대중 김대경 조수혁 윤상호 이윤표)
- 10경기 미만 : 8 (29.7% // 김용환 안진범 용재현 이성우 이진욱 백승원 이태희 지병주)

 

부분시즌 선수 : 8
- 10경기 이상 : 1 (12.5% // 이효균)
- 5~9경기 : 0 (0%)
- 5경기 미만 : 7 (87.5% // 윤주열 와다 김재웅 이슬기 이중권 김경민 김창훈)

 

* 스쿼드 규모가 작아지면서 모든 선수의 활용이 중요해지긴 했지만, 이를 감안해도 후보 자원까지 고루 잘 기용한 시즌이었음. 온전한 전력 외 선수는 많지 않았으며, 10경기 미만 출전 선수 중 김용환, 안진범, 용재현은 부상의 영향이 있었음.

* 로테이션이 적극적이라기보다는 실험을 감수하면서 승부수를 던지는 모습이 많았다고 생각함. 반대로 반 시즌만 뛴 선수 중에는 1군에 진입하지 못한 자원이 굉장히 많았으며 적극적인 정리가 이뤄짐.

 


2016년

 

풀시즌 선수 : 29
- 30경기 이상 : 4 (13.8% // 김도혁 케빈 진성욱 요니치)
- 20~29경기 : 11 (37.9% // 조수혁 김용환 김태수 윤상호 이윤표 권완규 송시우 박세직 박대한 조병국 벨코스키)
- 10~19경기 : 4 (13.8% // 김동석 송제헌 김대중 김대경)
- 10경기 미만 : 10 (34.5% // 김경민 이중권 이현성 이태희 김세훈 이진욱 박종진 김다솔 조영준 쯔엉)

 

부분시즌 선수 : 13
- 5~9경기 : 1 (7.7% // 최종환)
- 5경기 미만 : 12 (92.3% // 한남규 윤평국 곽성욱 박병현 이효균 원동근 김교빈 홍정률 김태훈 유재호 배승진 안재준)

 

* 통계의 맹점이 제대로 드러나는 시즌. 풀시즌 기준으로 보면 확고한 주전 선수가 적기는 해도 스쿼드를 고루 잘 활용한 느낌을 주지만, 반 시즌만에 신인을 대거 방출했다는 점을 같이 봐야 함. 팀에 잉여 멤버는 오히려 굉장히 많은 시즌이었고 과도하게 비대해진 스쿼드가 이에 영향을 줌.

* 일단 눈에 들었던 선수들은 그럭저럭 잘 활용했으나, 이에 못 미친 자원들이 너무 많았음. 부상 여파가 있던 박종진이나 시즌 중반 신뢰를 잃어 입지가 좁아졌던 김경민 정도를 제외하면 참작의 여지도 없는 편. 그래도 전역 선수 중 배승진은 출전 시간은 적었어도 팀에 도움을 줌.

 


2017년

 

풀시즌 선수 : 30
- 30경기 이상 : 5 (16.6% // 김용환 한석종 이윤표 송시우 문선민)
- 20~29경기 : 9 (30% // 채프만 최종환 김도혁 웨슬리 박용지 김대중 이상협 박종진 하창래)
- 10~19경기 : 8 (26.7% // 정산 윤상호 김진야 부노자 이진형 김동민 김경민 이태희)
- 10경기 미만 : 8 (26.7% // 김동석 이정빈 김석호 이효균 김보섭 명성준 김희수 김대경)

 

부분시즌 선수 : 5
- 10경기 이상 : 1 (20% // 달리)
- 5~9경기 : 3 (60% // 이학민 박세직 엔조)
- 5경기 미만 : 1 (20% // 곽해성)

 

* 스쿼드 규모가 비교적 작아지면서 2015년과 비슷한 경향이 나타남. 10경기 미만 선수 중 김동석, 이정빈, 이효균 정도는 그래도 스쿼드 멤버의 끝자락에 들어갈 정도였으며, 스쿼드 내 선수들은 어지간하면 최대한 활용해보려는 성향이 보였던 시즌.

* 하지만 이렇게 된 데에는 주전 선수들의 부진 영향도 있었음. 부진과 실험이 반복되면서 결과적으로는 여러 선수들에게 기회가 돌아갔고, 김대중이나 박종진 등 포지션을 바꿔가면서 기회를 늘린 사례도 존재함. 신인 하창래와 김동민은 이런 환경 속에서 제법 많은 출전 기회를 확보함.

* 이러한 임시방편식 스쿼드 운영의 영향은 이 시즌보다 그 다음 시즌에 큰 데미지를 줬음.

 


2018년

 

풀시즌 선수 : 34
- 30경기 이상 : 6 (17.6% // 한석종 무고사 아길라르 고슬기 부노자 문선민)
- 20~29경기 : 5 (14.7% // 김진야 김대중 쿠비 김보섭 임은수)
- 10~19경기 : 9 (26.5% // 정산 김용환 최종환 이정빈 이윤표 박종진 이진형 김정호 김동민)
- 10경기 미만 : 14 (41.2% // 노성민 강지용 윤상호 김동석 김덕중 이우혁 김석호 곽해성 이효균 김혁중 이태희 정원영 김대경 최범경)

 

부분시즌 선수 : 8
- 10경기 이상 : 3 (37.5% // 송시우 남준재 정동윤)
- 5~9경기 : 0 (0%)
- 5경기 미만 : 5 (62.5% // 박용지 조주영 명성준 김한빈 이호석)

 

* 스쿼드가 비대해지면서 도로 잉여자원이 많아져버렸음. 강지용, 윤상호, 김동석, 이우혁, 곽해성, 이효균, 박용지, 이호석, 조주영, 김한빈 등 커리어에 비해 지나치게 부진하여 스쿼드에서 제외된 선수가 많았으며 스쿼드의 양극화 및 비효율성이 강조됨.

* 결국 끝에는 핵심 선수로 분류된 몇몇이 고정되고, 거기에 일부 멤버가 조커 및 로테이션에 버티면서 이들로만 시즌을 꾸려나가게 됨. 김용환, 최종환, 이윤표, 박종진 등은 시즌 중반이 넘어간 후 완전히 눈 밖에 나면서 역시 잉여자원이 됐으며, 이기형 시절의 스쿼드와 안데르센 시절의 스쿼드 사이에 벌어진 거대한 갭이 드러남.

 


2019년

 

풀시즌 선수 : 30
- 30경기 이상 : 2 (6.7% // 무고사 김진야)
- 20~29경기 : 7 (23.3% // 정산 문창진 이재성 지언학 정동윤 김정호 김동민)
- 10~19경기 : 9 (30% // 양준아 부노자 이태희 곽해성 정훈성 김보섭 이준석 임은수 최범경)
- 10경기 미만 : 12 (40% // 황정욱 김근환 김태호 이윤표 김승용 김강국 이우혁 이제호 김동헌 주종대 김채운 손무빈)

 

부분시즌 선수 : 19
- 10경기 이상 : 11 (57.9% // 마하지 남준재 김도혁 하마드 케힌데 박세직 허용준 명준재 장윤호 여성해 김호남)
- 5~9경기 : 3 (15.8% // 이지훈 이정빈 콩푸엉)
- 5경기 미만 : 5 (26.3% // 이상협 서재민 김한빈 김대경 김종진)

 

* 스쿼드 운영이 개판이었던 시즌. 반 시즌만 뛴 선수가 무려 19명이며 이는 신인을 반년만에 대거 방출한 2016년보다도 심각한 수준이었음. 게다가 여름 이적생 중 거의 전원이 주전 멤버로 분류되면서 스쿼드의 균형이 순식간에 뒤틀리고 기존 멤버 중 상당수가 잉여로 전락하는 기괴한 모습을 보여줌.

* 김근환, 김태호, 김승용 등이 기대에 크게 못 미치며 스쿼드에 들지 못했고, 이우혁은 부상으로 인해 제한적인 기회에 놓였음. 그나마 몇 년간 보이지 않던 곽해성이 로테이션 멤버로 올라가는 성과는 있었지만 반대로 부노자가 부상에 시달리며 입지가 축소되는 등 여러 변수가 발생.

* 결과적으로 살아남긴 했지만, 절대 반복되어서는 안 될 수준의 스쿼드 구성을 보여준 시즌. 그리고 이런 스쿼드를 만든 분은 역시 우리의 전력약화실장님.

 


2020년

 

풀시즌 선수 : 37
- 22경기 이상 : 3 (8.1% // 김도혁 무고사 송시우)
- 15~21경기 : 6 (16.2% // 문지환 김준범 김준엽 김연수 지언학 정동윤)
- 8~14경기 : 11 (29.8% // 정산 김호남 양준아 이재성 강윤구 이태희 김성주 이우혁 이준석 최범경 김정호)
- 8경기 미만 : 17 (45.9% // 김채운 마하지 임은수 안진범 이상협 이제호 최원창 이호석 김동헌 표건희 유성형 이종욱 김민석 김종진 함휘진 정창용 김유성)

 

부분시즌 선수 : 9
- 9경기 이상 : 2 (22.2% // 아길라르 오반석)
- 4~8경기 : 1 (11.1% // 김대중)
- 4경기 미만 : 6 (66.7% // 황정욱 케힌데 부노자 김동민 박대한 구스타보)

 

* 일단 지나치게 선수가 많음. 그런 상황에서 시즌이 단축되고 코로나 변수가 발생하면서 팀 스쿼드 상태는 말 그대로 혼란. 대체 왜 이렇게 방출 없이 무작정 모았는지 이해할 수 없음. 역시 전력약화실장님은...

* 여름에 긁어모으는 습관을 그 전 시즌에 이어 또 시도했는데 그렇게 영입한 아길라르와 오반석이 팀을 살리는 데는 성공함. 그 전 시즌은 애매한 선수를 죄다 긁어모아 그들을 터뜨리려고 했다면 이 시즌은 확실한 주전 자원을 데려와 중심축을 바꾸는 식이었음. 이건 그나마 전보다는 발전함.

* 임은수, 안진범처럼 기대에 못 미친 선수, 마하지처럼 유리몸이었던 선수, 이상협, 이호석처럼 경쟁력을 잃은 선수, 그리고 수많은 유망주들을 긁어모으고 1년 내내 데리고 있던 결과 시즌 종료 후 방출쇼가 벌어지게 됨.

 


2021년

 

풀시즌 선수 : 30
- 30경기 이상 : 6 (20% // 김도혁 아길라르 송시우 델브리지 오반석 네게바)
- 20~29경기 : 8 (26.7% // 김광석 김현 무고사 강윤구 이태희 박창환 오재석 구본철)
- 10~19경기 : 4 (13.3% // 김준범 김준엽 이강현 김동헌)
- 10경기 미만 : 12 (40% // 정산 최원창 김대중 유동규 최범경 김연수 김민석 이준석 김채운 표건희 이종욱 김유성)

 

부분시즌 선수 : 13
- 10경기 이상 : 5 (38.5% // 강민수 정동윤 지언학 김보섭 정혁)
- 5~9경기 : 2 (15.4% // 김창수 문지환)
- 5경기 미만 : 6 (46.1% // 윤용호 문창진 김대경 임은수 정성원 김동민)

 

* 스쿼드 규모는 많이 줄었고 비교적 정리가 되긴 했으나, 정리가 완전히 되지 않았기에 잉여 자원의 수도 적지는 않았음. 과도기에 놓여있는 스쿼드를 운영한 셈. 거기에 군대의 영향으로 전후반기 스쿼드가 제법 변한 점도 고려해야 함.

* 그래도 영입한 노장 선수들이 성공적으로 적응하면서 스쿼드 구성에 도움이 됐고, 확실한 1군 멤버들이 정해지면서 어수선했던 이전 시즌들에 비해 많이 깔끔해졌음.

 


2022년

 

풀시즌 선수 : 32
- 30경기 이상 : 8 (25% // 이명주 김도혁 김보섭 델브리지 아길라르 김동민 민경현 이동수)
- 20~29경기 : 7 (21.9% // 송시우 홍시후 김동헌 강민수 김준엽 이강현 이용재)
- 10~19경기 : 9 (28.1% // 김광석 강윤구 여름 이태희 오반석 김성민 김창수 이주용 박창환)
- 10경기 미만 : 8 (25% // 김민석 오재석 정혁 김대중 박현빈 김대경 김유성 민성준)

 

부분시즌 선수 : 6
- 10경기 이상 : 1 (16.7% // 무고사)
- 6~9경기 : 1 (16.7% // 에르난데스)
- 5경기 미만 : 4 (66.7% // 이준석 김준범 문창진 황정욱)

 

* 그 전 시즌에 끝내지 못한 스쿼드 정리가 많이 이뤄졌고, 영입이 대부분 성공으로 돌아가면서 마침내 스쿼드 체질 개선에 성공함. 팀 내 대다수의 선수들이 스쿼드 멤버로 기용되었고, 10경기 미만 선수 중에도 김민석, 오재석 등은 스쿼드 멤버로 봐야 함.

* 오랫동안 여름 이적시장에 혼란한 시간을 보냈는데 이 시즌은 무고사와 에르난데스 건을 제외하면 비교적 깔끔했음. 스쿼드의 일관성을 시즌 내내 가져갔고, 주전과 준주전 사이의 갭이 많이 줄었음. 잉여 자원이 전보다 많이 줄었다는 사실 자체가 고무적이며 이적시장에 팬들이 신뢰를 지닐 수 있는 요소임.

* 잘 된 시즌은 괜히 잘 된게 아니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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