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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우리가 어린 선수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점은

포르테 title: 파검메이트포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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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일단 성적 자체가 크게 오른게 제일 크고

 

조성환 감독이 어린 선수를 기용할 때 제법 신뢰를 준다는 점. 자신의 기준만 통과하면 출전 시간도 보장해줄 정도로 과감한 면이 있는데다

U22 규정을 충족할 수 있는 최소 기준은 선발1 교체1이지만 그 이상의 선수를 명단에다가 넣고 기용하기도 함

즉 그 선수들을 'U22 자격 충족' 정도로 보는게 아니라 '실제로 팀에 보탬이 될 스쿼드 멤버'로 보고 쓴다는 뜻

 

2021년에는 박창환, 구본철이 선발로 나오면서도 전반 이전에 교체되는 경우가 잦았는데 이는 이 두 선수가 조성환 감독이 그린 구상을 100% 수행하리라는 믿음이 당시엔 아직 부족하지 않았나 싶음. 구본철은 조성환식 포메이션 내에선 포지션이 애매했고, 박창환은 확실한 장점은 있으나 프로에서 여러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기엔 아직 어린 상태였으니. 그래도 이 선수들 역시 기세를 탄 날에는 45분을 보장해주는 등 활용하기 위한 노력은 있었음

 

그러다가 2022년에는 어린 선수들의 출전 시간이 급증했는데, 팀의 밸런스를 잡아줄 수 있는 홍시후 / 믿음직한 기량을 보여준 민경현 / 기회를 잡았을 때 장점을 보여준 김성민 / 파격적인 성장으로 반전을 쓴 김민석. 네 선수는 조성환 플랜에서 단순 유망주를 넘어 스쿼드 플레이어로 인식되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

 

어린 선수들의 장점을 파악하고, 그 부분을 살려서 팀에 녹여보고자 시도한 뒤 차츰 프로 템포에 적응시켜 금방 팀의 일원으로 만드는 능력이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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