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난 월드컵에서 좋은거 중에
심판들이 제지를 바로바로한다는점
지금도 살짝 걸려서 넘어지는건데 튀니지선수가 안비키고 기 싸움거니까 심판이 바로 달려들어서 중재하고 제지하는거 너무 좋음 파울이야 월드컵치곤 자주분다 싶을때도 있고 이런건 또 안 부네? 하는것도 있지만 부상 나올만한 큰 장면은 가차없이 파울에 경고주고 이런게 심판의 역할이고 선수들과 상호존중이지라는걸 느끼면서 보는중ㅋㅋㅋ
개축 심판들이였으면 카드는 고사하고 경기템포 올린답시고 부상 선수 방치하고 그렇게 선수들 기싸움하고 과열되고 싸움만들고 선수들한테 꼰대짓이나하고 진짜 비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