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직관 아쉬운 점 하나
분명 맴버쉽이랑 예매권북 구매자들한테 혜택을 주려고
매표소에 전용창구를 만들었을건데....
어찌된게 일반 창구보다 줄이 더 안빠지는지....
앞에 아저씨랑 매표소 사이에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는지
줄은 계속 밀리고...
이럴땐 유하게 뒷사람은 비어있는 창구에서 부른다던지하는
대처가 조금 아쉬웠음....
하루에 몇천명씩오는 전시회 운영하던 사람이라
그런 응대쪽에 관심이 자연스럽게 가네요;;
그래서 말인데 구단관계자님 보고계신다면
저 스카웃 좀... 단일 행사 알바 100명 다뤄봤고
매표시스템 다 다룰줄알고 현장운영은 메시 탈압박 드리블급으로 하는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