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선수 이름값 보고 믿고 기다리는거 내 축구 철학과는 안맞다
슈틸리케
242 16 9
신진호 이명주 투미들이 이름값으로보면 리그 탑이지만
최근 4경기동안에는 그렇지가 않았다
3미들로 이 두명의 조력자가 필요하거나
다른 선수 기회주는 변화가 내 축구철학과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