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난 뭔가 이런 성격인듯

비판하는 분위기가 생기면 비판을 그렇게 잘 안함

칭찬하는 분위기가 생기면 칭찬도 뭐 그렇게 잘 안함

누가 못한다는 소리 들을때 못한다는 소리도 잘 안하고 오히려 더 응원하고 싶어짐

누가 잘한다는 소리 들을때 잘한다는 소리도 뭐 그렇게는 잘 안하게 됨

뭔가 묻히는게 있으면 그걸 더 끌어올려서 균형 맞춰주고 싶어짐 ㅋㅋㅋㅋ

분위기가 좋다? 그럼 평소보다 좀 얌전히 있음

분위기가 안좋다? 그럼 분위기를 조금 올려보려고 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