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 만약에
벼락맞은 조성환갑자기 전술천재가 되어 전통9번과 윙백약점을 전술으로 커버침 복귀한 음포쿠가 춤추면서 다뚫어서 23경기 11 골 18어시 황선홍에게 배우고 축구에 눈을 뜬 홍시후 21경기 23골5어시 김유성의 교통정리 선방쇼 김건희+임형진의 든든한 국밥수비 배테랑 센터백들의 회춘으로 시즌끝날때까지 3실점 꿈에서 축구를 알아버린 김도혁과 정동윤 리그 배스트 윙백으로 선정 이에 힘입은 제르난데스 듀오 갑자기 폼미쳐돌아서 46골 29어시 이런 상황을 보고 가슴이 벅차오름을 느낀 이명주 신진호 한경기에 15키로미터 이상 뛰면서 중원 싹쓸이 자극받은 문지환 이동수 여름 미들이
갖춰야할 모든 능력이 전부 떡상 결국 인천이 로마에게 6대0대승 모든 언론이 인천에게 집중할때 서울을 17ㄷ0으로 잡는 대기록을 세우면서 인천 리그 아챔 fa컵 우승 트레블 달성 조성환:이 모든게 팬들의 덕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도혁:눈물을 흘리면서 인천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