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언제나 어디서나 인천을 노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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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고
선수들의 열정으로 비겼다.
잘했다 수고했다. 정말 고맙다.
그런데.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은 많겠지.
오늘 경기로 판단하는 사람 등등 많겠지요.
전 그냥 "인천" 이라는 팀을 사랑하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우리의 노래처럼
언제나 어디서나 인천을 노래하는건데,
무분별한 비난과 비판,
오늘의 경기로 트집잡고 비난, 비판하는 모습이
아쉽네요.
반박시 님들 다 맞는데,
우리가 사랑하고 응원하는 팀을
더욱더 사랑하고 응원하자는 마음에서
글을 쓰는것이니....
미들 스타 리그 1회부터 지금 까지 응원하는
현생을 군인으로 사는...
우리의 응원과 팀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어떤 상황에서든 응원하고 즐거웠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