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단독] 김진야 보낸 인천, ‘강원 DF’ 정승용으로 공백 메운다
‘잔류왕’ 인천유나이티드가 강원FC의 측면 수비수 정승용(28)을 품으며 FC서울로 이적한 김진야(21)의 공백을 최소화한다.
17일 축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인천은 정승용 영입에 성공했다. 2019시즌 주전으로 활약한 김진야가 팀을 떠나면서 생긴 측면 수비 공백을 정승용으로 메우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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