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금 휴식기인데...
ACL이 정상진행 됐으면 지금 휴식기...
시즌초 복안이
ACL이전에 승점을 쌓고 휴식기에 발견된 문제를 훈련을 통해 보완하고 휴식으로 체력을 비축한다. + 휴식기를 통해 벤치맴버들의 감각을 키워 리그 재개 후 뎁스를 늘린다 + 이후의 문제는 여름 이적시장 영입을 통해 진행한다.
이것인데...
ACL이 어그러지면서 결국 주전조가 과부하에 걸리고 말았음. 사실 AFC에서 개최도시 신청 받을 때 동아시아엔 아무도 없어서 쌔하단 느낌이었는데... 아무래도 코칭 스태프들이 ACL 변수를 너무 쉽게 생각한거 아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