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현생에서 딱 조규성을 할 것인가, 양현준을 할 것인가... 고민 순간이 왔는데요..
겨울 이적시장에서의 조규성
이번 여름의 양현준인데...
꽤 규모가 큰 회사에서 최종제안을 받은 상태이고
합류할 것에 대한 확답만 전하면 되는 상황..
현 회사 팀장님은
JSPark 처럼 6개월 뒤에 더 많은 선택지로 갈 수 있다.
보완할 것 더 챙기고, 우승하고 가자라며 말리는 상황..
조규성처럼 남을 것인가
양현준처럼 일단 난 갈 것인가의 상황에 닥쳤습니댜..
남일일땐 당연 갈수있을지 가야지 싶은데..
막상 닥치니 너무 머리가 아프네요.. ㅠㅠ
미래 결정은 제몫이지먄..
너무 울렁거려서 뻘글을 남깁니다ㅡ 흑흑
주변분은 그러다 미트윌란 간다고 ㅋㅋ 하ㅏㅏ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