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심판새끼 때매 거의 20년만에 직관 후 진정이 안된다
경기를 지는 거야 잔류왕 시절에도 봣으니 익숙한일이고..
경기 중에야 화를 내고 경기장안에서 끝내고 나오지만
내가 나름대로 오래보고 사랑한 리그에
저딴 새끼가 아직도 심판이라는 거에 오만가지 생각을 다하는 거에 빡친다
룰도 모르는 중국 심판새끼 영상 보다가 저새끼보다 심판의 수준은 나은게 하나 없더라. 룰을 알아도 적용을 못하는데 룰을 아는게 무슨의미가 잇나싶고. 시대가 지나고 많이 부족하지만 조금씩 성숙해져가는 관람문화에 예전처럼 관중이 경기장에 난입하진 않지만, 조금이라도 성숙해져가는 관람문화에 비해 심판들은 var 등 보조적인 도구가 없다면 판정은 20년 전보다 나아질게 하나도 없음.
군대나 회사에서 욕먹으면서 배우는게 가장 빠르다는 사람들이 잇는데 난 그거에 반대하면서 살았는데.. 오늘은 내가 그런 생각을 하면서 살아왓다는 거도 회의감이 듬. 저 새끼들은 욕을 존나 처먹어야 좀이나 나아질까 싶고. 내가 이런 생각 하는 것도 회의감들고. 난 적어도 오늘 조금 케이리그랑 멀어졋음.
오늘 경기는 아니지만 솔직히 심판새끼들 몇몉 유튜브에 나와서지들 못한 영상 싹 날리고 어려운 판정 몇개만 잘한거 쏙 끄집어와서 보여쥬는게 난 역겨웠고. 대다수가 심판은 부업으로 삼는데 그리고 부업치곤 많은 돈을 벌어가는데 저들이 프로의식이라는 게 있나싶다. 일반 직장인 등도 돈 받고 일하면 프로라고 생각하고 많은 돈을 받지않는 직장인도 저새끼보단 일을 잘하고 프로의식이 있지않을까 싶으면서, 저런식으로 심판하고 저렇게 돈받아가는게 역겹다.
1년 내내 이새끼들보다 조금이라도 낫다면 외국심판 한번만 다시 도입해보고 싶어. 심판 니새끼들 전부다 보이콧이나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