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인천 다음 목표는 스쿼드 평균 연령 낮추기
지금까지는 인천의 계획대로 흘러가고 있음
1.전성기가 지났지만 클래스있는 노장들.
2.30대 초반의 전성기 끝무렵에 있는 선수들
이 두 개의 국내 선수 영입기조를 가지고 팀의 체급,클래스를 올리려고 시도했고 성공했다고 내부에서는 판단하고 있음
대표적으로는 이명주,신진호,오반석,김광석 등이 있을 듯
인천 내부에서는 팀의 체급을 올리는 데에는 성공했다는 생각, 이전 이적시장에는 거절을 많이 당했지만 최근에는 수도권 메리트에 더불어 선수들이 오고싶어하는 팀이 됐음
이제는 20대 선수들 영입 시도를 많이 할 것이라고 들음 분명 배테랑들이 많음으로 주는 이점이 있겠지만 젊은 주전 선수들이 주는 에너지 또한 필요하다고 시즌이 지나면서 느낌
선수들이 1~2년 뛰다 가는 팀이 아닌 장기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팀을 만드는 게 다음 시장 목표라고 함
하지만 조성환 감독님은 배테랑 영입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서 적당히 내부에서 타협할 듯.
리그 내 젊은 윙백들 계속 체크중임 K리그 보는 사람들은 다 아는 선수들임 +외국인은 나이 생각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