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10년뒤 인천 스쿼드


402 21 12
공격:천성훈(32세) 김민석(31세)-->코리아 원투펀치 최고 듀오
후보 아르카디, 이재환, 박승호, 하동선
윙백:최우진(29세) 민경현(31세)---> 코리아 최고 윙백 듀오
후보: 김준엽(플레잉코치 45세) 홍시후(33세)
중미: 김현서(29세) 박현빈(30세) 박진홍(28세)--> 세얼간이/ 후보: 현 대건고 김현수, 손태훈, {플레잉코치 김도혁(41세)}
수비수: 현 대건고 우창범(28세), 김건희(31세), 임형진(32세) ---> 천리장성, 인천 짠물수비의 미래가 현재로
후보: 현 대건고 최규빈, 한가온, 김문건
골키퍼: 민성준(34세) 김유성(32세) 김민준(28세) 김민결(26세)--->레만, 노이어, 테어 슈테겐,뉘벨(?) 의 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