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에르난데스 x 무고사 -> 이 스토리도 재밌게 가는 듯 ㅋㅋ
무고사 대체자로 들어온 에르난데스의 22년 반짝 미친 활약 후 부상
23시즌 기대만큼 못해주다가 무고사 재영입전후로 다시 각성
처음엔 무고사를 경계하는듯 하던 에르난데스가 피치에서 무고사와 공존하며 시너지 발휘
신진호피셜 요새 훈련장도 일찍 출근하는 에르난데스
에르 인스타에 무고사와의 사진을 왕과 왕자라고 표현 등
이 어린(애새x같았던) 브라질리언이 무고사 영입 전후로 뭔가 성숙해가는 과정을 보는 재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