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살다보니 수원을 동정하는걸 다보네
20년 응원하며 그동안 수원에게 받았던 조롱 및 비하를 생각하면 지금도 피가 꺼꾸로 솟는데 현사태에 대한 동정여론이 많네요
우린 수없이 겪었던 일 그때마다 인천은 해체가 답이란 소리만 들었습니다
숭의에서 또 버르장머리없이 뭔가를 기획하고 있나본데 검색 강화하고 보안요원 많이 배치해서 일어서지도못하게 해야 쪽수많다고 원정가서 버르장머리없이 홈인듯 설치는걸 막을수있다도 봅니다
이번 홈경기에는 원정팬에게 야박할만큼에 자리배분과 검색강화하고 경기는 8:0정도로 이겨서 더이상 설치지못하게 해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