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한 게임은 많은데 금방 접었음
처음 접한 게임이 486컴퓨터 벽돌깨기 나보다 내 친구들이 더 잘했음
그 후 디아블로2 만렙은 찍었지만 그게 끝
크레이지 아케이드 그냥 친구들이랑 할 때만 했음
레드얼럿2도 게임 씨디는 나한테 있었는데 거진 빌려줌
얍카는 길드까지 운영했지만 무지개떵침 얻자마자 접음
바람의나라는 도사로 80렙 찍을 무렵 새로 얻은 지진 스킬이 너무 구려서 그냥 접음
조이시티 해피시티도 했었는데 모범시민 찍고 접음 (모뎀으로 현질하다 전화비 청구서에 찍힌 거 들켜서 두들겨 맞은 건 덤)
란온라인 친구들이 한다길래 했다가 금방 접고
요구르팅도 2학년 찍고 할 거 없어서 접고
시티레이서는 상당한 레이싱 실력을 보여줬으나 같이 하는 친구가 없어서 접음
무슨 뭐 나이트온라인 씰온라인 라그나로크 어둠의전설 애플파이온라인 붉은보석 워터크래프트(워크래프트 아님) 서바이벌프로젝트 이브온라인 등등 별별 희안한 게임은 죄다 해봄.
심지어 온라인게임 랭킹 100위 안의 게임은 죄다 해봤었던 적도.
지금도 온갖 콘솔게임 다 사놓고 적당히 즐겼다 싶으면 엔딩도 안 보고 접는 게 취미.
디아4도 사놓고 30렙 찍고 안 하고 있는데 엔딩은 보긴 해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