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시즌초 기자들이 우리팀 약점 분석할때
베스트11 평균연령이 너무 높다고 했음
사실 K리그가
40세까지 뛴 동국이형도 있고,근호도 있고
경험이 중요한 리그이긴 한데
이렇게 3개대회 병행하기에는
우리 베스트 11 선수들로는 무리
퍼질때가 되긴 했디고 봄
국내선수들 뿐 아니라
무고사 제르소도 30대
매경기 최대한으로 뛰기보다
흥민이처럼 관리가 필요함
이제 미드필더나 센터백 중 한명 정도는
젊은 선수 번갈아 넣어가면서
힘과 기동력을 올려야 하지 않을까 함
결승 안가게 된거
산동원정 준비 잘 했으면
수비진은 김동민이 산동전 풀타임 가능한 체력인게 기대되는데
공중볼도 중요하지만
홈경기에서 발밑에서 농락당한 것도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