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뭐 결국 강팀이 트리플스쿼드까지 해놓는 이유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다
사실 정신력도 채력에서 나오는거라
고점 높았던 고령 선수들 끌어다 얇은 스쿼드 갖춘것도 꽤나 무리해서 한 우리로선..
시즌말미와서 추풍낙엽처럼 떨어져나가는 중미 스쿼드
갈릴대로 갈려버려서 1주휴식으로는 정신 못차리는 김도혁
그와중에 금쪽이 모드 on 한 애새..아니 에르
아쉽지만 이만치 한것도 애썼다. 잘했다.
이제 대회가 두개로 줄었으니 리그 4위 마크하고 아로파 가보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