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유티의 고충
때는 2004년
서포터들 중에 학생들 대상으로 유티탈을 쓰면
봉사시간이랑 알바비도 줬었음
친구랑 같이 유티탈을 쓰게 되었고
당시 사무국에 계시다 나중에 연맹으로 가신 홍보팀 직원분과
월미도를 가서 신나게 유티로 변신해서 돌아다녔는데...
이 초딩 잼민이들이 뒷통수 겁나때림...
그래서 난 두루치기사건때 유티의 심정이 이해가 가더라...
나중엔 내가 짜증내니까 친구도 유티탈 쓰고있었는데
둘 손 스테이플러로 박아버림...
손에 철심박힌 두루미란... 하아...
그래도 이렇게 고생하는 유티를 튀겨먹고싶어?
나쁜사람들....
난 구워먹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