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S석 스탠딩 아닌 구역 응원
홈 경기 직관때 주로 S석 좌석인곳에 앉아서 보는 팬입니다
건강상 문제로 오래 서있는다거나 뛴다거나 하기가 몹시 버거워
앉아서 관람하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 떠겁기에(?)
목이찢어져라 응원하는데요.
가끔보면 목터져라 응원하는데 째려보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한번이 아니라 목청높힐때마다 여러번..
제가 크게 목소리내는게 불편해서 째려보시는것 같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거든요 그때마다 ㅎㅎ
스탠딩구역이 아닌곳에선 제가 자중해야하는게 맞는건가요 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