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평일 저녁이나 주말이었으면 사람들 엄청 왔을텐데!!!
아오.. 평일 점심은 참...
그래도 많은 분들 오시고 따뜻한 차에 생수까지... 정말 추운데 고생들 하셨네요
김현회 기자님이 오셔서 잘 찍어주셨으니 좋은 컨텐츠 괜히 기대가 되네요
중간에 일때문에 나와서 남은분들게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래도 회사가 가까이에 있어서 이렇게 급조된 모임에도 참석이 가능하고 기쁘네요
앞으로 좋은 방향으로 일이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추운데 고생하셨어요 여러분
못오셔도 인네에서 응원해주신 여러분들 너무 감사하고요
사랑한다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