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저는 지금
2024시즌을 미리 준비중입니다...
인천만 생각하면 행복해지고
인천만 생각하면 가슴이 뜨거워지고
인천만 생각하면 날개가 달린것같이 날아갈것만 같습니다
평시에는 시간이 없어서
보통 새벽에 개인적인 여가를 즐기는데
오늘은 작정하고 인천 응원가를 들으며
현수막이라던지 스티커라던지 깃발이라던지
이것저것 다 만들어놓고 있네요
피곤합니다.
그런데도 왜 하냐면...
그냥 행복합니다.
+ 저는 크리스마스가 외롭지 않습니다
인천과 결혼했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