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예비군도 빡세져야 합니다.
기록적인 출생인구 저하와
급여와 각종 처우 관련한 초급간부들의 이탈 등등...
군 전력에 큰 타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항시 전투태세를 위해서
예비군도 빡세져야 한다고 봅니다.
1. 현 2박3일의 동원훈련을 4박5일로
2. 신교대와 버금가는 교육 진행
3. 예비군도 각개전투, 유격 진행
4. Rct, atcc, 나아가 호국훈련과 연계한 실전 훈련진행
5. 현역과 같은 전투력 측정
6. 각 병과에 맞춘 주특기 훈련
등등
군력이 튼튼해야 국력이 튼튼합니다.
현역, 그리고 예비군들 화이팅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ㄲ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