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인천 추억의 외국인선수
바조(2006)
이름이 이탈리아의 유명선수와 똑같아서 기대했지만 한시즌만에 아웃
칼레(2007)
세르비아 출신 윙어로 아는데 이 선수도 몇경기 못나오고 큰임팩트없이 바바이
제이드(2009)
인천의 첫 아시아쿼터, 호주 국대 출신인데 생각보다 개못했음 나갈때 인천 욕하고 나간걸로 기억
보르코(2008~2010)
나름 오래있던 용병이었지만 무려 데얀 대체자로 데려왔지만 데얀만큼 임팩트없이 10시즌 폼저하로 내보낸듯.
아마 이친구를 마지막으로 인천의 외국인수난시대 시작일거임. 이친구 이후 용병 4명 모두 1년도 못채우고 떠나기 시작함
챠디(2009~2010)
득점을 못하는 스트라이커......... 6강po 승부차기 홈런볼은 ㅋㅋㅋㅋㅋㅋ
브루노(2010)
위에 챠디 대체자로 영입한 선수인데 아마 허정무 데뷔전과 모나코전 빼고 무색무취여서 6개월만에 방출
베크리치(2010)
영입할때 내가 알기론 제2의 데얀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큰맘먹고 데려온선수로 아는데 제주전인가 한경기빼고
뭐했었나 기억이 안나는 선수
코로만(2009~2010)
이보,아길라르가 있기전 이선수가 있었음 세르비아 국대출신인데 페트코비치 감독이 큰맘먹고 인맥으로 데려온 선수였음
초반에는 세르비아 국대출신답게 어나더 클래스였는데 패턴읽히고 나서부터는 의미없는 슛남발과 개인플레이로 민폐캐릭터된걸로 기억
수원전 골은 잊을수가 없음
바이아(2011)
아마 K리그에 오래있었으면 에스티벤급 선수가 될 선수였는데 아시아무대에 대한 부적응으로 1년만에 작별
카파제(2011)
인천이 이 선수를 어떻게 품었나 싶을정도로 우즈벡 레전드 중 하나였던 선수, 실제로도 굉장히 잘했고
허정무가 수미였던 카파제를 스트라이커로 올렸는데 굉장히 잘했었음. 우즈벡에서 인기선수중 한명임
우리로 치면 유상철 감독님급 선수였지 인천이 12시즌 숭의로 오면서 재정난과 설+김 데려올려고
방출한걸로암. 인천 퇴단후 우즈벡 국대감독도 했음
루이지뉴(2011)
울산이랑 대구에서 굉장히 잘해서 당시에 K리그에서 유명한 외국인선수였는데 영입해서 놀랬던선수
근데 인천 올때 하락세를 타던 중이라 6개월만에 방출
디에고(2011)
왜 영입한지도 모르겠고 대구전 프리킥만 기억에 남음 나갈때 안좋게 나갔던걸로 기억
다음에 생각나면 더 써보도록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