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무리 생각해도 다음지도자는 해외로 눈돌리는게 맞다보는데
무직중에 그나마 깜냥이 되는사람 정말 추려도 최용수밖에 없음
근데 이 양반 커리어는 좋은데 경기적인 스타일도 그렇고 선수들 잡는것도 그렇고 좀 올드패션한게 있어서
과연 지금 a팀 선수들 니즈를 맞춰줄만한 사람인지는 ..
그냥 3월은 임시로 누구 새우고 한 여름까지 시간잡고 직접 날아다니면서
좀더 능동적인 축구를 할수있는 해외감독 찾는게 더 낫지않을까?
당장 상황을 피곤하게 만든 감독이 외국인일지라도 좀 여러 가능성을 열여두고 판단하는게 맞다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