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유딩 때 유명인과 둘이서 그네탔었음
유딩 때 엄마랑 손잡고 전철, 버스타고 어디론가 갔는데
아침 7시부터 움직여서 잠이 덜 깬 상황이였음
촬영 끝나고 혼자 그네타있는데 유명인이 다가와서 옆에 그네타고 나한테 말 걸어줬었음
뭐라고 말 걸어줬는지는 기억이 안남
아무튼 유명인이랑 둘이서 10분이나 대화나눴던거 같았던걸로 알고있음
촬영장비 정리나 다른 걸로 시간이 남아서 가능했었던걸로 기억남
그 유명인 패션이나 표정 그대로 기억이나는데 진심 귀여웠음
내가 유딩 때 아무리 프로필 촬영하고 tv에 좀 나와도 현재처럼 일반인이 될 수 있다는 점ㅋㅋ;;
유딩 때 감독 앞에서 연기 좀 할 걸; 후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