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추억 이야기
밑에 글 보고 부모님이랑 돈까스 이야기 하다가 부모님은 학창시절에
감미당 맛나당 돈까스가 제일 맛나고 떡볶이랑 쫄우동은 제물포역 지하상가 토이분식이라며 이야기하다가..
- 잉글랜드 사장님이 엄마 친구야
- ??????? 에?
- 너 그때 가서 봤자나
- 기억안나는데.. 삼촌은 모르던데? (큰삼촌이랑 엄마랑 동창임)
- 넌 같은 학교면 다 아냐;;; 그때 한 학년에 천명이 넘었어;;
- 그렇겠네;;
결론: 조만간 잉글랜드 돈까스 갈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