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 [독단] 인천. 이번엔 황의조 품는다.. 2년계약 합의 완료
인천의 폭풍영입 행보는 이어진다. 이번엔 황의조다.
보르도의 이적 대상 선수 13명에 포함된 황의조는 현재 k리그1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계약이 거의 합의된 상황이다.
계약기간은 2년. 황의조를 품는데 거의 성공한 인천은 김승규,김영권까지 노리고 있다. 인천은 현재 6위로, 폭풍 보강영입을 통해 구단 처음으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ACL) 권으로 갈수 있을지 기대되는 상황이다.
헛소리 ㅈ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