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까 사랑의 반댓말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혐오라는 사람도 있고
추억이라는 사람도 있고
랑사라는 사람도 있는데
저는 무관심인거 같아요
꼭 연애에서만 통용되는건 아니긴한데
이별을 해서 다른사람을 만나 잊건, 시간이 지나서 잊건
그사람에 대한 감정이 흐려지는건 확실히 내가 그사람에 대한 생각을 안할때인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심지어 혐오라는 감정까지도,,, 사랑하니까 미워해서라도 잊고 싶다는걸 깨달았달까요
암튼 다들 사랑하세요
그럼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