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고등학교 월담 썰
본인 학교의 밥이 정말 맛이없기로 유명함
그래서 매점을 주로 많이 갔는데 코로나 터지고 매점이 없어짐
그래서 방법을 강구하다가 가방에 숨겨서 라면을 사와서 끓여먹었다가 이것도 질려서
나가서 먹자! 해서 CCTV 사각지대를 찾았음
그렇게 2일에 걸쳐 찾는데 성공!
그 다음 월담방지 가시철창에 목마를 태우고
테니스 공을 끼워서 무력화 시킨 뒤 나가서 든든허게 먹고 들어왔었음 나가는건 안되더라도 들어오는건 상관 없었기에 정문으로 당당하게 들어왔었음 ㅋㅋ
이거로 3개월 정도 꿀 빨다가 걸려서 벌점 맞고 못 하게 됐지만 코로나 심해져서 다시 자택수업 전환으로 개꿀 빨았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