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 오랜만에 꺼내봅니다
창단 첫경기 v G.오사카전에 샀던 져지는 너무 낡아서 마킹 작업이 힘들거같고
틈틈이 모아둔 04홈 노마킹이랑, 정식으로 판매된적 없는 06홈이 드디어 빛을 바라는 순간인듯요
최근에 유니폼 제대로 보관하려고 세탁작업중에 마킹 소식이 들려 참여 해봅니다 진행자분의 수고에 너무 감사드리고 기념으로 사진 한장 남겨봐요
10대 시절부터 없는 용돈 투자해가며 모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잘 한듯 하네요 요즘 보면 옛날 져지는 구하는게 하늘에 별 따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