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작년부터 있었던 서포터즈 만행
23년 개막전 수호신 응원창고 테러 및 스티커 테러
23년 5월 cho용히 나가 및 물병 투척 사건과 머저리 발언
23년 6월 서울 기성용, 황의조 에게 쌍욕 및 가족 욕
23년 9월 수원전 W석에서 수원팬들 도발
24년 서울전 응원 구역 외에서 깃발 응원 항의한 팬에게 멱살잡이 및 스티커 테러
24년 광주전 김경민에게 침 뱉고 따라가면서 쌍욕시전
심지어 24년은 이제 5라운드라는겁니다 ㅋㅋ
에휴~ 원래도 사람들에 대한 정은 1도 없었지만 이제 훌리건에 정은 진짜 안감
인천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