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포드고리차 스타가 한국에서 다시 빛난다
축구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면에서 이곳에서 환상적인 기분을 느낀다. 팬들, 팀 동료, 경영진, 대표님... 모두가 나를 사랑해주고, 부담감도 없고, 모든 것이 똑같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득점 없이 10경기만 뛰어도 '가장 중요한 순간에 네가 최고가 될 거다'라고 말해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물론 모든 것은 나에게 달려 달렸다.
일본에 가는 것을 잠시도 망설이지 않았던 것처럼 인천으로 돌아오는 것도 잠시도 망설이지 않았다.
(인천으로 돌아오니) 다시 하나가 된 것 같았다. 축구는 물론이고 다른 모든 면에서. 약 15년 전에 바다 위에 지어진 송도라는 도시, 제가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인천에 사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사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놀라웠다.
아이들은 국제 유치원에 다니고 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우리가 바라는 모든 것이 있다. 공항이 매우 가까워 대표 팀 모임이 올 때 매우 중요하다. 어차피 장거리 비행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공항까지 3시간에서 4시간을 운전할 필요가 없다. (오역주의)
기사 원문 : https://en.vijesti.me/sports/football/701590/Podgorica%27s-star-shines-again-in-Korea
1차번역 : https://www.flayus.com/116514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