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경기장에서 김동민 선수 코앞에서 마주 쳤는데, 선수인지 모름.
찐임 ㅠㅠ
밑에서 w석에서 동민 선수랑 셀카 찍은 분 사진 보고 그때야 알아봄.
어쩐지 얼굴이 낯이 익더라.. 프리미엄도 아니고 w5라서, 비슷한 위치에서 경기 보니 근처에 앉은 팬 얼굴을 익힌줄 알았어요.
22년부터 직관 다니는데, 최애 없고, 선수 얼굴도 모르다가,
최근에 선수들 알게 되면서.. 그런 것 같아요.
동민 선수 다음에 또 뵈면, 저도 셀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