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할말은 많지만 하지않겠습니다
아니 사실 조금만 하겠습니다.
제 키링 공구가 한참 뜨거울때 md측에서
유니폼키링도 구상중이라고 하였기에
그럼 제꺼는 그냥 공구없이 빠지는걸로 결정했는데
사실 그때도 과연 구상중에 있었을까?
내 글의 반응을 보고 급하게 제작하진 않겠지?
하며 잘못된 생각도 하였지만 기다렸습니다.
근데 또 랜덤이라뇨..
차라리 그 일본가면 축구샵에서 일본국대 키링만들어서
직접 뽑고 조립하는 기계도입이 더 반응 좋을거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인데
키링은 귀여워야하는데 저거 너무 실사 아닙니까아....
키링으로 쓰기엔 길어보여서 드는 생각입니다..
뭐 그래도 많이 팔렸으면 좋겠어용
이쁜건 맞으니까.. 근데 랜덤인데
가격 5천원 이상이면 너무한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