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사 ‘응원석 폐쇄·자진 신고제’ 인천, “누가 됐든 위협하는 행동은 잘못”
인천이 파악한 물병의 개수는 80여 개였고 그중 75명이 자진 신고했다. 인천 관계자는 “우리가 파악했을 땐 물병 개수 가 80개 정도였는데 정확한 숫자는 봐야 할 것 같다”라며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도 당일 사진과 영상 촬영을 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우린 S석(응원석)만을 봤는데 E석과 심지어 원정석에서도 하나 날아왔다고 들었다”라며 “그 부분까진 파악 못 했었는데 전체적으로 종합하면 전체 숫자는 조금 더 늘어나지 않을까 한다”라고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18/0005739687
원정석 이야기 나온 건 처음 인것 같네요.
E,W석도 샅샅이 찾아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