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번주에 인런트의 이번 사건 징계 의지가 강력하지 않고 확실하지 않은 결과가 나온다면
그동안 제작한 걸개들
모아둔 머플러들 뿌리고
승점 또사장단에 인계하고
그냥 떠나렵니다.
반성도 없는 현장팀과 사고친 소모임들 6월에 기어들어와서 선민의식 완장질하는거 싫고, 언론이 말하는 듯이 혹여라도 인런트의 징계 의지가 약하면 뭐....
사고친 놈들 감싸안는 그런 그림으로 보이면 암만 숭의 걸어서 10분이 안걸려도 정떨어져서 그냥 1~2시간 걸려서 다른곳 축구 보러 갈래.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했으니
떠나야지 뭐.